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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동산의 소망

동산원: 김준엽, 김윤재, 최선녀, 유경숙, 김점수, 박미영

동산모임이 아닐 때도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동 산이 되었으면 좋겠다. 예수님이 우리 삶의 넘버원이지만 가끔은 찾아오는 공허 한 마음도 마음 놓고 열어 보일 수 있고 악의 없이 서로의 얘기를 주고 받고 나서 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동산이면 좋겠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좋고 교회를 지금 막 다니기 시작해도 좋다. 심지어 교회를 안 다녀도 좋다. 다만 예수님을 매일 만나고 싶어하고 그분에게 우리 삶의 중심의 자리를 내어드리고 그 분의 임재하심을 사모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면 된다.

우리가 모인 자리에 예수님도 즐기시는 대화가 오고 가고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 기에 기쁨이 넘치는 동산이면 좋겠다.

한 울타리 안에서 서로 위하고 중보하고 함께 예배 드리는 것을 즐기지만 울타리 밖에서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서슴없이 달려가는 동산이면 좋겠다.

그리고 서슴없이 달려가는 그곳이 하나님의 발길이 향해 있고 하나님께서 눈물로 바라보고 계신곳 이라고 하면 우리는 더 없이 행복해 할 것이고 기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