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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지기- 박효림, 박자넷
동산 가족- 민용기, 민태순, 이영숙, 이기호, 서홍임, 서희수, 김기수, 김혜순, 남정숙, 남창수, 조일현, 조인숙, 장숙자, 장원경

우리 에덴동산 가족들은
오래 된 장맛 이라고 표현하면 적당할까?
조미료로 맛을 내면 당장은 입맛에 맞지만
깊은 맛도 없고 몸에도 안 좋은 것과는 전혀 다른
오래 된 깊은 장맛의 비결은
바람이 불어도 굳건히 제자리를 지키는 뿌리깊은 나무,
오래된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이
바로 에덴동산의 모습이다.

에덴동산 가족들의 진가는
친교 봉사 때 나타난다.
보통 때는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있다가
교회에 큰 행사가 있을 때는 팔 걷어 부치고 나서
큰일도 뚝딱 해치운다.

대부분 오래된 신앙생활에서 나오는 오래된 장맛 같이,
조용히 기도로 준비하며 언제든 교회가 필요할 때
나설 준비가 되어 있는 에덴동산.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낮은 자세로 교인들을 섬기는 에덴동산.

멀리 있는 가족 형제보다 자주 만나는
동산모임에서 나누는 간증과
서로를 위한 기도가
피곤하고 지치기 쉬운 이민생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에덴동산은 교회생활도 재미있게 라는 취지로
동산 가족들과 어울려 함께 여행을 자주 가는 편이다.